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br>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대상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대상 청정원이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1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에 다수의 공기층을 생성한 튀김옷을 입혀 두 번 튀겨냈다.
여기에 청정원만의 특제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특제 허니간장소스는 꿀과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을 배합해 만들었다.

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br>
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

롯데웰푸드 ‘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 
롯데웰푸드가 밀가루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글루텐프리(gluten free) 쌀 간식 ‘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운 입자의 쌀가루를 사용하고, 영양성분이 풍부한 쌀눈이 포함된 미강을 활용한 천연유화안정제를 적용,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쌀 스낵 특유의 고소함과 새우의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또,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KGFC)을 받아 밀가루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2종<br>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2종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풀무원식품이 냉동 간편식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밀가루 대신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해 이슬처럼 투명하고 쫀득한 만두피로 깔끔한 맛을 낸 식물성 만두 제품이다. 
만두피는 90℃의 열수로 반죽하고 여러 번 치대어 쫄깃하며, 100% 식물성 재료만 사용해 만두소를 채웠다. 재료는 10㎜ 크기로 잘라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이슬만두 부추새송이’는 부추와 새송이버섯, 두부를 넣어 담백하며, ‘이슬만두 직화불고기맛’은 양파와 대파에 직화향을 살린 식물성 불고기로 감칠맛을 더했다.

샘표의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 요리소스 11종과 렌지업 8종<br>
샘표의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 요리소스 11종과 렌지업 8종

샘표 ‘차오차이’ 19종
샘표가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를 론칭하고 요리소스 11종과 렌지업 8종을 출시했다.
‘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뉴욕, 홍콩, 파리, 서울 등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다채로운 중화 미식을 요리소스와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차오차이 요리소스’는 △특제짜장소스 △동파육볶음소스 △고추잡채소스 △차오멘소스 △몽골리안비프소스 △홍콩식 마파두부소스 △시추안 마파두부소스 △마라샹궈소스 △마라훠궈소스 △즈마훠궈소스 △백탕훠궈소스 등 11종이다. 고급 중화요리로 꼽히는 동파육도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와 삼겹살, 청경채만 준비하면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차오차이 요리소스는 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하거나 추가로 간을 할 필요 없이 재료에 붓기만 하면 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맛볼 수 있는 렌지업 제품은 짜장, 마파두부, 마라샹궈 등 8종으로 출시됐다. 짜장은 △130직화간짜장 △스파이시 블랙페퍼 짜장 △비프유니짜장 △특제짜장 △트러플고기짜장까지 5가지 맛으로 선보이며, 볶은 춘장과 캐러멜라이즈 된 양파를 기본으로 뉴욕 모트 스트리트, 파리 13구, 인천 등 세계 각지 차이나타운의 이색적인 짜장 풍미를 구현했다.
‘차오차이 마파두부’는 일반 두부 대신 곱게 간 콩물을 진공 농축해 만든 비단두부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밀도 있는 식감을 냈으며, 시추안과 홍콩식 2가지로 선보인다. ‘차오차이 마라샹궈’는 닭다리살과 피시볼, 푸주, 버섯 등 7가지 재료와 향신료를 넣어 사천 지역 특유의 매운맛과 얼얼한 풍미를 냈다.

‘프라이데이 옛날통닭’과 ‘프라이데이 오븐구이치킨봉’<br>
‘프라이데이 옛날통닭’과 ‘프라이데이 오븐구이치킨봉’

사조대림 ‘프라이데이 옛날통닭ㆍ오븐구이치킨봉’ 
사조대림이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프라이데이 옛날통닭’과 ‘프라이데이 오븐구이치킨봉’을 출시한다.
‘프라이데이 옛날통닭’은 닭 한 마리를 기름에 튀긴 후 오븐에 구워 속살의 촉촉함과 담백함을 지키면서 겉면의 바삭함을 살렸다. 치킨봉을 오븐에 구운 ‘프라이데이 오븐구이치킨봉’은 육즙 가득한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베이글과 프레즐
파리바게뜨 베이글과 프레즐

파리바게뜨 ‘프레즐’ 
파리바게뜨가 ‘프레즐(Pretzel)’ 시리즈를 선보인다. ‘프레즐’은 독일에서 시작돼 현재는 전세계에서 즐겨먹는 빵으로 밀가루, 소금 등을 넣은 반죽을 매듭지어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굽는다.
파리바게뜨의 ‘프레즐’은 밀가루와 물의 최적 비율을 찾아 탕종법(밀가루와 끓인 물을 섞어서 반죽하는 제조법)으로 반죽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짭조름한 펄 솔트를 더한 ‘클래식 프레즐’ △시나몬 슈가와 아몬드를 뿌린 ‘시나몬 프레즐’ △크림치즈를 넣은 ‘크림치즈 프레즐’ △크림치즈 프레즐에 소보루를 토핑한 ‘크림치즈 소보루 프레즐’ 4종으로 선보인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