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숲 27호점 화성시 푸른자리지역아동센터. 사진=한국 코카-콜라<br>
실내 숲 27호점 화성시 푸른자리지역아동센터. 사진=한국 코카-콜라

한국 코카-콜라는 올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10곳의 실내 숲 조성을 지원했다.

한국 코카-콜라의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아이들을 위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밀알복지재단,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함께 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아동복지시설로부터 신청을 받아 총 1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아이들의 신체적ㆍ정서적 지지를 돕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벽면 플랜테리어와 실내 정원 등 조성을 도왔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내년에도 실내 숲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아이들의 더 나은 일상과 싱그러운 꿈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