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리온 ‘마켓오 다쿠아즈 레드베리’, 세븐일레븐 ‘베리스윗딸기샌드’, GS25 ‘연리희재’ 협업 디저트. 사진=각 사<br>
(왼쪽부터) 오리온 ‘마켓오 다쿠아즈 레드베리’, 세븐일레븐 ‘베리스윗딸기샌드’, GS25 ‘연리희재’ 협업 디저트. 사진=각 사

오리온 ‘마켓오 다쿠아즈 레드베리’ 
오리온이 겨울 한정판 ‘마켓오 다쿠아즈 레드베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계란 흰자로 만든 머랭(거품)을 바삭하게 구운 뒤 동결 건조한 딸기 원물과 딸기 크림으로 상큼한 맛을 더했다.

세븐일레븐 ‘베리스윗딸기샌드’ 
세븐일레븐이 산지 직거래 소싱으로 더욱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베리스윗딸기샌드’를 출시한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베리스윗딸기샌드’는 경상북도와 MOU를 바탕으로 경북 고령 등 국내 유명 딸기 산지에서 알이 굵고 단맛이 좋은 설향 품종을 직소싱해 사용한다. 또, 매일유업의 원료를 사용, 크림 품질을 개선했다.

GS25 ‘연리희재’ 협업 디저트
GS25가 개성주악 전문점 ‘연리희재’와 손잡고 한국형 차별화 디저트를 선보인다.
먼저, 이달 7일 첫 번째 협업 상품으로 찹쌀을 사용해 쫄깃한 떡 속에 크림과 초코칩 토핑, 카스텔라 가루를 결합한 우유볼떡, 초코볼떡을 선보이며, 14일에는 지름 12cm가량의 자이언트 쿠키 속에 크림, 떡, 팥 앙금을 넣은 인절미떡쿠키와 흑임자떡쿠키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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