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수거 신청 받아 알루미늄ㆍ커피박 분리 ‘자원순환’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커피캡슐 재활용 프로그램 ‘카누와 함께 그린(GREEN) 내일’을 운영한다. 

동서식품은 올 2월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 머신과 캡슐을 선보였다. 이번 ‘카누와 함께 그린 내일’은 카누 캡슐커피를 마시고 남은 알루미늄 캡슐을 수거,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한다. 

수거 대상은 카누 바리스타 전용 캡슐과 카누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이며, 카누 캡슐 전용 수거백에 사용한 캡슐을 모아 밀봉한 후 카누 공식 홈페이지 내 재활용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캡슐 수거를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수거하며, 수거된 캡슐은 알루미늄과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각각 분리 후 자원순환 된다. 

사용한 캡슐을 건조해서 담으면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고, 캡슐을 많이 모을수록 탄소발자국 저감에 효과적이다. 카누 캡슐 전용 수거백은 카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머신 또는 캡슐 구매 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동서식품 배세현 마케팅매니저는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카누와 소비자가 함께 실천하는 알루미늄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카누 바리스타를 마신 뒤 간편하게 캡슐을 분리배출하고, 나아가 자원순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