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스팸 닭가슴살’(왼쪽)과 SPC 파스쿠찌 시즌 한정 블렌딩 음료 3종. 사진=각 사<br>
CJ제일제당 ‘스팸 닭가슴살’(왼쪽)과 SPC 파스쿠찌 시즌 한정 블렌딩 음료 3종. 사진=각 사

CJ제일제당 ‘스팸 닭가슴살’ 
CJ제일제당이 ‘스팸® 닭가슴살’을 출시했다. 전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는 스팸 브랜드 캔햄 중 최초의 닭가슴살 제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과 쫄깃한 닭다리살, 고소한 닭껍질을 조합해 스팸만의 부드러우면서 탄력 있는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13시간 이상 저온 숙성 공정을 거쳐 닭고기 특유의 비린 맛은 제거하고 닭가슴살의 담백한 풍미는 살렸다.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17g으로, 200g 한 캔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0%를 섭취할 수 있다. 

SPC 파스쿠찌 시즌 한정 블렌딩 음료 3종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블렌딩 음료 3종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Blend in The Magic(특별한 블렌딩 음료를 향긋하고 은은하게 즐기세요)’을 콘셉트로 애플, 시나몬, 펌킨 등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원료를 블렌딩했다.
‘애플 시나몬 블랙티’는 사과의 향긋함과 은은한 진저향이 어우러져 있으며, 차이 밀크티에 사과의 향긋함을 더한 ‘애플 차이 밀크티’, 펌킨 스파이스와 오트를 블렌딩해 달콤하면서 알싸한 ‘펌킨 스파이스 골든 오트’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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