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그린Meal+’ 5종
풀무원의 헬스케어 브랜드 ‘디자인밀(Design Meal)’이 단백질 중심의 메뉴로 구성한 식사대용식 ‘그린Meal+’을 론칭했다.
‘그린Meal+’는 프릴아이스, 케일, 라디치오 등 신선 채소에 달걀, 오리구이, 제주불고기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 메뉴별로 단백질을 22~33g 함유한다. 여기에 식물성 화학물질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당근, 비트, 적채, 파프리카를 채 썰어 유자에 절여낸 라페와 단무지를 더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메뉴는 ‘비트라페&단호박오리구이’, ‘칠리빈&통옥수수닭가슴살소세지’, ‘적채라페&닭가슴살고구마’, ‘당근라페&제주불고기두부구이’, ‘파프리카라페&새우뇨끼’ 5종이다.

남양유업 ‘테이크핏 맥스 호박고구마맛’
남양유업이 ‘테이크핏 맥스 호박고구마맛’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테이크핏 맥스’와 동일하게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완전단백질을 21g 담았으며, 호박고구마 특유의 부드럽고 진한 맛을 더했다.
또, 동식물성 균형 단백질과 근육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BCAA 4300㎎을 맞춤 설계했으며, 1팩 음용 시 하루 권장량 38% 수준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BBQ 업그레이드 양념치킨 
제너시스BBQ 그룹이 기존 양념치킨에 천연재료로 건강한 단맛을 더한 업그레이트 양념치킨을 선보인다.
새로워진 양념치킨은 과일과 야채 베이스로 만든 오리지날 양념치킨 맛을 내기 위해 사과 퓨레, 당근, 양파, 마늘 등을 사용했다. 여기에 올스파이스 등 천연 향신료를 더해 감칠맛과 풍미를 채웠다.

코카-콜라 ‘2023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 2종
코카-콜라가 ‘2023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 2종(오리지널, 제로)을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장식품 ‘오너먼트’를 디자인에 적용, 크리스마스 특유의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았다.
코카-콜라 오리지널에는 코카-콜라의 아이코닉한 빨간색을, 코카-콜라 제로에는 녹색을 더했다.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스타벅스 코리아가 ‘클래식 밀크 티’를 선보인다.
‘클래식 밀크 티’는 기존 제품보다 진하게 우려내 풍미가 깊은 티바나 블랙 티와 우유, 크림의 조화가 풍성한 바디감을 만들어낸다.

던킨 고구마 활용 도넛 2종 
던킨이 고구마를 활용한 도넛 2종을 출시했다.
‘고구마 필드’는 고구마 필링을 넣은 도넛으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렸을 뿐 아니라, 모양도 고구마 외형을 그대로 구현했다.
‘고구마 츄이스티’는 특유의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검은깨로 고소함을 더했다. 

세븐일레븐 ‘멕시카나 호빵’ 2종
세븐일레븐이 멕시카나와 협업, 치킨을 소재로한 호빵 2종을 출시했다. 
‘멕시카나 양념치킨 호빵’은 그릴드 치킨에 닭강정 소스를 적용,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맛을 구현했다. ‘멕시카나 고매치킨 호빵’은 간장소스 베이스에 청양고추로 감칠맛을 더해 매콤한 치킨 맛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