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꼬리까지 가득 찬 붕어빵’ 2종(왼쪽), 배스킨라빈스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과 ‘나는 딸기치오’. 사진=각 사<br>
오뚜기 ‘꼬리까지 가득 찬 붕어빵’ 2종(왼쪽), 배스킨라빈스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과 ‘나는 딸기치오’. 사진=각 사

오뚜기 ‘꼬리까지 가득 찬 붕어빵’ 2종 
오뚜기가 길거리 대표 간식 붕어빵을 간편식으로 제품화한 ‘꼬리까지 가득 찬 붕어빵’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팥과 슈크림 2종으로 선보이며,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 앙금과 슈크림을 채워,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80℃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9분간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타피오카 전분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2023 그래이맛 어워드’ 수상작 2종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가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과 ‘나는 딸기치오’를 10월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 최종 3차까지 65만 명의 소비자 투표로 선정된 ‘2023 그래이맛 콘테스트’ 1, 2등 수상작이다.
1등 수상작인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은 헤이즐넛 커피와 다크 초콜릿, 헤이즐넛 조합에 위트 있는 제품명으로 소비자와 심사위원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2등 수상작 ‘나는 딸기치오’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피스타치오와 딸기 아이스크림에 허니 리본을 둘러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딸기 과육과 피스타치오 분태를 넣어 씹는 재미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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