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17일 ‘스마트 HACCP으로 K-Food 안전관리’ 세션을 운영한다. 사진=HACCP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17일 ‘스마트 HACCP으로 K-Food 안전관리’ 세션을 운영한다. 사진=HACCP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16~18일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17일 ‘스마트 HACCP으로 K-Food 안전관리’ 세션을 운영한다.

HACCP인증원 홍진환 인증사업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스마트 HACCP으로 K-Food 안전관리’ 세션에서는 △유통 분야의 스마트 HACCP 등록 사례(HACCP인증원 강경태 팀장) △스마트 HACCP에서의 Risk Simulation 활용(군산대 박경진 교수) △디지털 플랫폼 정부와 스마트 HACCP(안동대 송석현 교수) △스마트 HACCP 등록 업체의 수출(통관) 지원 사례(한국에스지에스 조희라 과장)를 발표한다. 

홍진환 인증사업이사는 “17일 스마트 HACCP 세션 운영 외에도 18일 열리는 ‘Career Pathway’ 세션에도 참가해 기관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K-Food의 고도화된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스마트 HACCP을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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