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 냉면’ 2종(왼쪽)과 SPC삼립 ‘오트밀 와플ㆍ오트밀 라임 카스테라롤’. 사진=각 사<br>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 냉면’ 2종(왼쪽)과 SPC삼립 ‘오트밀 와플ㆍ오트밀 라임 카스테라롤’. 사진=각 사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 냉면’
CJ제일제당이 ‘당신의 식탁으로 찾아가는 맛집, 비비고 테이블’ 콘셉트의 냉동 냉면 2종을 출시했다.
‘비비고 평양냉면’은 면발에 메밀 속껍질까지 함께 갈아 넣었으며, 소고기 양지와 사태를 우린 고기육수에 야채육수를 배합해 담았다. 여기에 큼직하게 썰은 양지 편육을 더했다.
‘비비고 함흥냉면’은 면에 고구마 전분을 넣어 쫄깃하다. 다섯 가지 과일과 야채가 어우러진 매콤달콤한 양념장과 양지 편육 고명을 함께 담았다.

SPC삼립 ‘오트밀 와플ㆍ오트밀 라임 카스테라롤’ 
SPC삼립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글로벌 귀리 음료 브랜드 ‘오틀리(OATLY)’와 협업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오트밀 와플’과 라임을 넣어 상큼한 ‘오트밀 라임 카스테라롤’로, 두 제품 모두 식물성 귀리음료 ‘오틀리’를 사용했다. ‘오틀리’는 비타민D2, B2, B12을 함유하고 있다.

(왼쪽부터) BBQ ‘타르타르 새우튀김’, CU ‘원샷원컵 하이볼’, GS25 ‘굽네 볼케이노 치면&amp;닭다리 2개’. 사진=각 사<br>
(왼쪽부터) BBQ ‘타르타르 새우튀김’, CU ‘원샷원컵 하이볼’, GS25 ‘굽네 볼케이노 치면&닭다리 2개’. 사진=각 사

BBQ ‘타르타르 새우튀김ㆍBBQ 감자튀김’
제너시스BBQ가 사이드 메뉴 2종을 출시했다.
‘타르타르 새우튀김’은 바삭한 튀김옷과 탱글한 새우 속살 안에 타르타르 소스가 들어있어 따로 소스를 찍지 않고 한 입에 맛볼 수 있다.
‘BBQ 감자튀김’은 기존 판매 중인 ‘케이준 감자’보다 굵은 막대 형태 레귤러컷으로 조리해 담백한 맛과 풍부한 식감을 강조했다. 

CU ‘원샷원컵 하이볼’
CU가 ‘원샷원컵 하이볼’을 출시했다. 
보통 하이볼은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마시는 술로, 이번 신제품은 뚜껑 전체가 열려 바로 얼음을 넣어 마실 수 있어 음용 편의성이 높다.
‘원샷원컵 하이볼’은 레몬향에 알코올 도수는 9도다.

GS25 ‘굽네 볼케이노 치면&닭다리 2개’
GS25가 굽네 치킨의 베스트 메뉴인 볼케이노와 갈비천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굽네 볼케이노 치면 & 닭다리 2개’를 출시한다.
닭다리 2개를 각각 굽네치킨 오리지널 소스 그대로 사용했으며, 오븐에 굽는 공정으로 조리,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볼케이노 소스를 첨가한 토마토소스에 치즈를 올린 토마토 파스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치면’(치킨+면류)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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