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회장 이병훈)는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와 함께 27일 오뚜기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2023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식품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 세션1 ‘Advancing Food Safety Culture’에서는 △식약처의 식품 유해물질 관리 방향(이순호 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TDS(총식이섭취조사) 기반 유해물질 동향 및 저감화(김영석 교수, 이화여대) △바이러스성 식중독 특성과 선제적 관리 전략(최창순 교수, 중앙대)를 발표한다.

세션2 ‘Collaborating Food Safety Culture’에서는 △식품산업 미래 메가 트렌드와 식품안전 관리 방향(정명섭 원장,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식품안전문화 현황과 개선 전략(조승용 박사,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안전 사전 예방을 위한 식품산업체의 관리 기술(김진현 소장,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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