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CJ제일제당 ‘얼티브 비건 프로틴’, 코카-콜라사 ‘코카-콜라 제로제로’, 배스킨라빈스 ‘에스프레소 블라스트’. 사진=각 사<br>
(왼쪽부터) CJ제일제당 ‘얼티브 비건 프로틴’, 코카-콜라사 ‘코카-콜라 제로제로’, 배스킨라빈스 ‘에스프레소 블라스트’. 사진=각 사

CJ제일제당 ‘얼티브 비건 프로틴’ 
CJ제일제당이 단백질 함량을 높인 식물성 음료 ‘얼티브 비건 프로틴’ 2종(초코ㆍ커피맛)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얼티브’의 주요 원재료인 현미와 완두에 작두콩을 더해 한 팩 당 단백질을 21g 함유하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 8종과 CJ제일제당이 독자 개발한 식물성 ‘L-아르기닌’ 1700㎎도 들어있다.
당류는 들어있지 않으며, 간편하게 휴대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뚜껑이 있는 소용량(250㎖) 제품으로 선보였다.

코카-콜라사 ‘코카-콜라 제로제로’ 
코카-콜라가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유지하면서, 제로 칼로리, 제로 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는 ‘코카-콜라 제로제로’를 출시한다.
패키지는 ‘제로 슈거’와 ‘제로 카페인’ 문구를 가독성 높게 표기,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다. 

배스킨라빈스 ‘에스프레소 블라스트’ 2종 
SPC 배스킨라빈스가 사각사각한 얼음의 식감과 진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블라스트’와 ‘콘파냐 에스프레소 블라스트’를 출시한다.
‘에스프레소 블라스트’는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뿌려 즐기듯, 취향대로 음료에 설탕을 토핑할 수 있도록 ‘앵무새 설탕’이라 불리는 프랑스 ‘라빠르쉐(LaPerruche)’의 비정제 설탕 스틱을 제공한다. 
‘콘파냐 에스프레소 블라스트’는 에스프레소 바의 콘파냐처럼 상단에 크림을 올렸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