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BASIC 치즈피자’(위)와 대상다이브스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아래), 사진=각 사<br>
오뚜기 ‘BASIC 치즈피자’(위)와 대상다이브스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아래), 사진=각 사

오뚜기 ‘BASIC 치즈피자’ 2종 
오뚜기가 기본에 충실한 피자 맛을 구현하면서 특제 소스로 풍미를 끌어올린 ‘BASIC 치즈피자’ 2종을 출시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 고소하다. ‘콘치즈피자’는 옥수수와 콘소스를 사용,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종 모두 돌판 오븐에서 구워냈으며, 저온숙성 도우를 사용, 쫄깃하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2종
대상다이브스가 ‘복음자리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커피 품질 관리사인 큐그레이더(Q-Grader)가 엄선한 원두로 블렌딩 했으며,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과 호환 가능하다.
‘에스프레소 캡슐 다크 블렌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생산한 원두를 활용,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단맛, 과하지 않은 고소함과 스모키한 향이 어우러져 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를 사용한 ‘에스프레소 캡슐 스위트 블렌드’는 갈색 설탕, 캐러멜과 같은 단맛에 견과류의 고소함이 더해져 있다.

(윗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워홈 ‘싱카이’ RMR 3종, 풀무원 올가홀푸드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 맘스터치 ‘골든맥앤치즈 버거’ 2종. 사진=각 사&nbsp;<br>
(윗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워홈 ‘싱카이’ RMR 3종, 풀무원 올가홀푸드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 맘스터치 ‘골든맥앤치즈 버거’ 2종. 사진=각 사 

아워홈 ‘싱카이’ RMR 3종
아워홈이 중식 레스토랑 ‘싱카이’의 인기 메뉴를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중식 명장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에 따라 고온에서 직화로 조리해 진한 불맛을 냈다.
‘아워홈 싱카이 간짜장’은 큼직하게 썬 국내산 돼지고기, 국내산 양파와 양배추를 함께 넣고 춘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곁들여 직화로 볶아낸 양념장으로 고소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함께 즐기기 좋다.
‘아워홈 싱카이 짬뽕’은 해물육수에 직화로 볶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오징어, 꽈리고추 등을 넣고 끓여 만들었다. 
‘아워홈 싱카이 삼선볶음밥’은 고슬고슬한 밥에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새우, 오징어, 관자 등 해산물과 옥수수, 당근, 피망 등 각종 채소를 넣고 특제소스와 함께 볶았다.

풀무원 올가홀푸드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가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과육뿐 아니라 씨앗, 껍질까지 그대로 착즙해 알갱이에서 느껴지는 석류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쌉싸름한 끝맛까지 느낄 수 있다.
석류는 청정 자연에서 유기농법으로 키운 튀르키예산 히자즈(Hicaz) 품종을 사용했다. 14Brix 이상의 히자즈 석류 6개(약 265g 기준)를 통째로 착즙, 본연의 영양과 은은한 단맛을 담았다.

맘스터치 ‘골든맥앤치즈 버거’ 2종 
맘스터치가 마카로니와 체다치즈가 어우러진 맥앤치즈를 활용한 버거 2종을 출시헀다.
‘골든맥앤치즈 치킨버거’는 통닭다리살 싸이패티에 진하고 고소한 골든맥앤치즈와 매콤 상큼한 치폴레마요소스, 양상추, 토마토가 어우러져 있다.
‘골든맥앤치즈 비프버거’는 순소고기 패티에 골든맥앤치즈, 치폴레마요소스, 체다치즈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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