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사진=aT<br>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사진=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3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가, K-푸드를 홍보했다.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NPEW, Natural Product Expo West)는 세계 130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바이어 전문 식품 박람회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K-푸드의 건강함을 알리기 위해 국내 우수 수출업체 29개사와 한국관을 구성하고, 푸드테크 비건식품과 함께 소스류, 차류, 인삼류, HMR 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면역력 강화를 키워드로 한 알로에, 유산균,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은 물론 신선 배, 딸기, 샤인머스캣 등이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K-콘텐츠 열풍과 함께 관심이 급증한 ‘K-스트리트 푸드’와 각종 소스류, HMR 제품, 소주 등이 호평 받았다.

세계 식품시장의 최대 화두로 자리 잡은 ‘식물기반(Plant-based)’ 식품을 알리기 위해 불고기ㆍ갈비 대체육부터 식물성 참치까지 다양한 푸드테크 비건식품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고, 인플루언서와 함께 식물성 고기를 사용한 김치볶음밥, 불고기ㆍ갈비 쌈밥, 떡갈비 김치버거, 핫도그, 만두 등 다양한 조리 시연과 시식행사를 열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공사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미국에서 K-푸드를 향한 관심과 인기는 이미 K-콘텐츠와 함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K-푸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미국 주류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부터 후속 상담 지원, 현지 마케팅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