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축산유통포럼’이 ‘대전환의 시대, 2023 축산유통을 전망한다’를 주제로 15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축산물품질평가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NH투자증권 최성종 애널리스트가 ‘고물가ㆍ고환율 시대, 2023년 축산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ICT 세션에서 △ICT 혁신과 축산유통의 미래(조병관 교수, 충남대) △지능형 도축장 - 스마트팩토리(노승만 본부장, 대전충남양돈농협)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험 혁신(차경진 교수, 한양대)를, 트렌드 세션에서 △2023년 소비 트렌드 전망(노은정 교수, 동국대) △축산물 유통과 e커머스(황철용 MD, 카카오)를 발표한다.

토론에는 주제발표자들과 농림축산식품부 홍성현 사무관, 축평원 남건 본부장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는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4일까지 행사 누리집에서 사전접수하면 된다. 포럼은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축평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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