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의 스마트HACCP 시설 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사인 쿠엔즈버킷과 핀컴퍼니가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기록관리시스템’(스마트HACCP)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HACCP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HACCP에서 핵심적인 중요관리점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ㆍ관리하고 확인ㆍ저장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의 위ㆍ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식품진흥원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10대 과제 중 스마트그린사업단지 전환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MOU를 맺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디지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HACCP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입주기업의 스마트HACCP 구축 기획부터 진단, 스마트화 전략 가이드, 사후관리까지 밀착 지원을 위해 제조분야 ICT 전문코디네이터를 연결, 스마트공장 솔루션 활용도와 구축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HACCP인증원은 스마트HACCP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ㆍ제어기기ㆍ센서 등 하드웨어 구축과 기 구축된 스마트 공장의 전산시스템에 중요관리점 관리를 연계한 표준모듈 도입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번에 스마트HACCP을 인증받은 쿠엔즈버킷과 핀컴퍼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마트HACCP 획득에 따른 우대사항을 적용받아 스마트HACCP 마크를 제품에 표시ㆍ광고할 수 있고, HACCP 인증과 유효기간 연장 평가 시 가점을 받는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디지털 식품산업단지 표준모델로 제시하기 위해 파일럿플랜트에서도 스마트HACCP 인증을 준비 중”이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스마트HACCP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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