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서울지원은 26일 관내 해썹 적용 식품제조시설인 ㈜그래미(철원 소재)에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 해썹협의회와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지방 해썹협의회는 서울, 경기 북부, 강원 소재 해썹 인증업체 80개소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해썹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청, 서울지방 해썹협의회 회원사 등 관계자 55명이 참석,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해썹’ 확대 △국제 기준을 반영한 ‘글로벌 해썹’ △자체평가 시스템 활용 등을 공유하는 한편, 민·관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해썹 정책 방향과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영주 서울지원장은 “식품안전은 더욱 촘촘하게, 관리는 더욱 똑똑하게, 기준은 세계 수준으로 높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정보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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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