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관계부처ㆍ유관기관과 핫라인 구축…온라인 1:1 전문 상담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ㆍ유관기관의 가용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 수출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운영한다. 사진은 2025년 하반기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현장.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ㆍ유관기관의 가용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 수출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운영한다. 사진은 2025년 하반기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현장.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과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A-B-C-D-E)’ 중 B전략의 일환으로 관계부처ㆍ유관기관의 가용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 수출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국가별 검역ㆍ통관 규제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간사 기관으로 지정하고, 관계부처(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및 11개 유관기관ㆍ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며, 수출기업은 하나의 대표 창구를 통해 분야별 애로에 대해 전문기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푸드 지원 허브는 수출기업 편의를 위해 자주 묻는 질문(FAQ)을 게시하며, 수출기업은 aT 온라인 게시판 또는 대표번호(1566-1472(일사천리))를 통해 애로를 접수하고 상담 받을 수 있다. 애로사항에 대한 답변은 K-푸드 지원 허브에 참여하는 기관과 aT 국내 지역본부ㆍ해외지사를 통해서도 이뤄진다. FAQ는 수출기업의 빈번한 질문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현장에서 실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출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주요 분야를 관세/통관, 위생ㆍ검역, 물류, 해외인증, 마케팅, 외환, 지식재산권 등 9개 분야로 나누고, 온라인 1:1 맞춤 자문(무료)을 위한 전문가 풀을 확충했다. K-푸드 지원 허브는 품목/지역별 전문가 풀을 확대하고, 권역별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응, 전문/세부 이슈에 대한 전문가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상담 후 추가 심층 자문이 필요할 때에는 현지화 지원사업, 수출기업 맞춤형 정보 조사 등의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농식품부는 수요자 중심의 상담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상담 결과에 대한 기업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환류 체계를 정비했으며, 기업의 만족도를 외부 전문가 풀 보강에도 반영, 전체적으로 상담 서비스의 질이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에 K-푸드 지원 허브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FAQ, 외부 전문가를 보강할 계획이며, 실수요자인 수출기업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면서 분기별 ‘K-푸드 지원 허브 정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도 견실하게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참여 부처 및 유관기관ㆍ협회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지식재산보호원, 콘텐츠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안전정보원, 원산지정보원,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A-B-C-D-E)
①찐 매력 제품 발굴ㆍ육성(Attractive authenticity) ②원스톱 애로 해소(Business-friendly) ③K-이니셔티브 융합(Convergence with K-Initiative) ④디지털ㆍ기술 혁신(DigitalㆍTechnology & Innovation) ⑤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Expand global market 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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