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2025 상생 컨소시엄’ 참여…죽향콩영농조합법인과 협업

샘표가 장류 전문 소상공인인 죽향콩영농조합법인, 한국장류협동조합과 함께 개발한 ‘담북장’ 2종(찌개용, 쌈장용). 사진=샘표
샘표가 장류 전문 소상공인인 죽향콩영농조합법인, 한국장류협동조합과 함께 개발한 ‘담북장’ 2종(찌개용, 쌈장용). 사진=샘표

샘표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5 상생 컨소시엄 기획사업’에 참여, 장류 전문 소상공인인 죽향콩영농조합법인, 한국장류협동조합과 함께 ‘담북장’ 2종(찌개용, 쌈장용)을 개발했다.

‘2025 상생 컨소시엄 기획사업’은 동반위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신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샘표는 80년 가까이 축적한 발효 기술과 우리맛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 ‘담북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고 제품화하는 과정에 힘을 더했다.

담북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주로 찌개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됐다.

샘표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 사라져가는 전통장인 담북장을 복원하는 동시에, 활용 가치를 넓히고자 신제품을 ‘찌개용’과 ‘쌈장용’으로 구분하고, 각 용도에 적합한 맛으로 다듬었다.

그 결과 선보인 ‘담북장 찌개용’과 ‘담북장 쌈장용’은 특유의 향과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다시마와 표고버섯 등을 더해 부드러우면서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

샘표 관계자는 “죽향콩영농조합법인과 함께 개발한 담북장 신제품으로 또 다른 매력의 우리 장맛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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