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식품기업 자발적 추진 자원순환 활동 정리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 20개사와 함께 ‘2025 식품산업 자원순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식품산업계가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식품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지속 가능한 △자원 △전환 △개선 △실천 △확산 등 5가지 주제로 구분, 현장의 실천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2021년 첫 발간한 사례집에서 더 나아가 식품 업사이클링 사례, 탄소배출 저감 노력, 정부 연계 시범사업을 통한 협력 등 각 기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 실천사례를 수록했다.
또, 사례집 책자 제작과정에서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인쇄를 적용, 내용뿐만 아니라 제작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했다.
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은 “식품산업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경제 실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며, “이번 사례집이 대‧중소기업 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으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식품산업 자원순환 우수사례집’ 참여 식품기업
남양유업, 농심, 대상, 동서식품, 동원F&B,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빙그레, 샘표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오뚜기, 정식품, 풀무원, 한국코카콜라, 해태제과식품, 현대그린푸드, CJ제일제당, 한국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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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