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 협력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간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농진청<br>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간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농업위성센터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농업관측센터는 1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1년 농진청과 농경연이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2026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영상정보를 농업관측 분야에 체계적으로 활용할 기반을 조성하고, 식량안보 강화에 필요한 정보 수집 체계를 다변화해 수급 예측을 고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림위성 활용 주요 농산물 산지 정보 수집 체계 구축 △두 기관의 농업 분야 데이터 공동 분석ㆍ활용 △학술행사 공동 개최ㆍ인적 교류 등에 협력한다.

농업위성센터는 위성영상을 활용한 품목별 재배, 출하 면적 분석 결과를, 농업관측센터는 항공 촬영과 현장 조사로 수집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농림위성 활용도와 농업관측 정확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진청 농업위성센터 홍석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위성정보를 농업관측 전 과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성정보 분석 체계와 정책 활용 모형을 정교화하고, 국가 농업관측의 과학화와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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