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2025년 연구실 정밀안전진단’ 결과, 모든 연구실이 3년 연속으로 ‘1등급(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실 정밀안전진단’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을 공식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유해발생인자를 사전에 도출해 연구활동 종사자, 연구설비, 연구환경 전반의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 연구실의 기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법적 주기는 2년이지만, 해썹인증원은 연구실 안전환경 강화를 위해 매년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진단은 지난 11월 18일 8개 분야 110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진단 결과, 유해화학물질 취급과 관리, 연구활동 종사자의 필수 안전교육 이행 여부, 소방 및 비상대응 체계, 개인보호구 착용과 관리상태 등 모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 

한상배 원장은 “3년 연속 연구실 정밀안전진단 1등급 달성은 해썹인증원이 모든 연구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체계적인 관리와 실천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무사고ㆍ무재해 연구 환경을 실현해 안전한 연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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