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등 글로벌 신흥 유망시장 개척 맞춤형 기업 지원
수출 애로 진단, FDAㆍ코셔ㆍ할랄 등 국제인증 원스톱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nbsp;‘해외수출지원센터’ 현판식. 사진=식품진흥원<br>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해외수출지원센터’ 현판식. 사진=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우리 식품기업의 수출 관련 각종 인증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전담 기구 ‘해외수출지원센터’를 10일 개소했다.

‘해외수출지원센터’는 글로벌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기업에 필요한 각종 국제인증(FDA, 코셔, 할랄 등) 획득과 이후 제품의 타깃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개소식에는 문원탁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단 과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신흥 해외시장 수출 전문가와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김덕호 이사장은 “해외수출지원센터는 다양한 국제인증 협력 네트워크 및 상시 기업지원체계 구축ㆍ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가별, 시장별 특성에 따른 인증, 기술정보, 통관 물류, 판로 연계 등이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K-푸드테크가 글로벌 신흥시장을 선점하는 교두보를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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