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바이오솔루션 기업 노보네시스코리아 이병규 대표는 8일 건국대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생물공학 및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식품산업 현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 대표는 특강에서 덴마크의 글로벌 바이오기업 노보자임스와 크리스찬 한센의 합병으로 새롭게 출범한 노보네시스와 회사의 비전 및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이용택 노보네시스코리아 전무가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수형 노보네시스코리아 이사는 요거트 제조에 사용되는 발효종균(Start Culture)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 사례를 공유했다.
강연 이후 학생들은 실무와 관련된 질문을 했으며, 최신 생물공학 기술이 식품산업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응답이 있었다.
이병규 대표는 “건국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바이오솔루션 선도기업인 노보네시스의 기술과 응용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과제인 ‘신기술 적용 식품안전 기술 확산 및 적용 연구’의 일환으로, 건국대 식품과학전공 김상순 교수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국대 식품과학전공 3학년과 4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노보네시스는 세계적인 효소 및 미생물 솔루션 기업인 노보자임스와 크리스찬 한센의 합병으로 설립된 글로벌 바이오솔루션 기업으로, 생물공학기술을 기반으로 식품, 의약품,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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