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8월 29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식량작물 병해충 문제 해결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연구기관, 학계, 지도기관, 산업계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식량작물 병해충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와 대책에 관한 정보를 교류했다.
1부에서는 식량작물 병해충 발생 동향과 병 저항성을 보유한 벼ㆍ콩 육종 관련 4개 주제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병해충 예찰ㆍ방제와 관련한 3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를 분석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농진청 작물기초기반과 박진우 과장은 “기후변화로 식물병해충 양상이 다양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해 농업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방제 관리를 펼쳐 안정적인 식량작물 생산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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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