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프로젝트 추진

2008-01-21     식품저널
오리온은 서울대 가정의학과 유태우 박사팀과 공동으로 영양면에서 균형 잡힌 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닥터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닥터유 프로젝트는 식품에서 첨가물과 나트륨, 단순당,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은 줄이고 칼슘, 철분, 식이섬유, 비타민 등 몸에 이로운 성분은 추가해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측은 우선 초코파이, 오징어땅콩, 카스타드, 고소미 등 기존 제품 8가지를 영양학적으로 분석해 부족하다고 판단된 칼슘과 철분 등을 강화하여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음달에는 영양학적 균형을 이룬 신제품 3종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은 이들 제품에 닥터유 프로젝트 마크와 영양성분표를 부착해 소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올해부터 전제품 포장재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적은 콩기름 잉크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수성코팅을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