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배홍동’, 6년째 유재석과 맞손…새 광고 선봬
2026-04-02 강대일 기자
농심의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이 6년째 유재석과 손잡고 ‘지금은 배홍동 시대’ 테마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비빔면 계절을 앞두고 선보인 새 광고는 배홍동을 반복하는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배홍동 수트를 입은 유재석이 도심을 활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배홍동을 즐기던 사람들이 하나둘 행진에 합류하면서 대규모 군중을 이루고, 유재석은 이들을 이끌며 “비빔면 세대는 바뀌었다, 대세는 바뀌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카피는 두 문장을 나란히 배치한 데칼코마니 구조로 리듬감을 더하며, 비빔면 세대 변화와 대세 전환의 의미를 전달한다.
유재석은 기존 파란색 배홍동 수트에 더해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상징하는 주황색 수트를 입고 브랜드 확장도 함께 보여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 비빔면부터 막국수까지 올여름 비빔면 시장의 트렌드는 배홍동이 이끌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비빔면 시장에서 배홍동을 대세 브랜드로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