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익산상공회의소-익산통합일자리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인력난 해소 협력

2026-04-01     이지현 기자
(왼쪽부터)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이효선 익산통합일자리센터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1일 익산통합일자리센터에서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 익산통합일자리센터(센터장 이효선)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ㆍ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식품기업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전략적 매칭 체계 구축 △기업 수요 기반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채용 행사 및 채용 지원 인프라 공동 활용 △채용 이후 고용 유지와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의 ‘현장면접의 날’과 익산통합일자리센터의 ‘Jobs 매칭 Day’를 연계, 현장 중심의 소규모 매칭 행사를 열어, 기업은 적기에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는 실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인력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심해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