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훈 오뚜기 뉴질랜드 대표, 상공의 날 기념식서 ‘산업포장’ 수상

뉴질랜드 기반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여

2026-04-01     이지현 기자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은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 사진=오뚜기

오뚜기의 해외법인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가 3월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상공의 날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상공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시상하고 있다. 

전정훈 대표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고, 국내 상품 수출 확대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

전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지에서 함께해 온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 덕분에 이룬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뉴질랜드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