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롯데마트·환경재단과 청년농부 지원 프로젝트
30일 상생 씨앗 업무협약 체결
2026-03-31 이지현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3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EBC에서 롯데마트, 환경재단과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 씨앗’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진 농정원장과 김범창 롯데마트 HR혁신부문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상생 씨앗’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확산을 목표로, 청년농부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정원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농부를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현장 소통과 홍보를 통해 청년농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년농이 생산한 농산물 소비 촉진도 도모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 판로를 지원하고, 임직원 참여형 농촌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재단은 사업 총괄 운영기관으로 친환경·저탄소 농업 교육과 도시–농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 관리와 홍보 확산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