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인증원, 중국 내 수입식품 해썹 적용 제조업소·인증기관 해썹 교육

2026-03-31     이지현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중국 주재소가 실시한 해썹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썹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중국 주재소에서 수입식품 해썹 적용 제조업소 영업자와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해썹 교육을 실시했다. 

인증원은 먼저 3월 24일 중국 내 수입식품 해썹 심사를 담당하는 인증기관 4개소, 70명을 대상으로 △인증기관 운영 규정 △현장평가 절차와 세부방법 △해썹 평가기준 등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지난해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 심사원 간의 편차를 줄이고, 더욱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3월 27일에는 수입식품 해썹 적용업소 영업자 74명을 대상으로 △해썹 현장평가 절차와 평가방법 △해썹 중점 평가사항을 설명하고, △전년도 주요 지적사항 사례를 공유했다.

한상배 원장은 “이번 교육은 국내와 현지 인증기관의 눈높이를 맞추고 제조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생산 단계부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수입식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료는 해썹인증원 ‘프레시(FRESH)’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