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CI ‘KGC’로 변경…글로벌 Top Tier 도약 의지 담아
근무지ㆍ근무제도 다각화, 비대면ㆍ디지털 협업 강화
2026-03-31 이지현 기자
KGC인삼공사가 CI를 ‘KGC’로 변경한다.
KGC는 “창립 127주년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 ‘KGC인삼공사’를 ‘KGC’로 바꾼 새 CI는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새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KGC는 새 CI 도입과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 형태다.
KGC는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ㆍ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