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옷 입은 스무살 ‘처음처럼’…롯데칠성,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 나서
디자인에 어린 새, 새싹 등 초기 핵심 시각자산 적용
2026-03-30 강대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출시 20주년을 맞은 ‘처음처럼’의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
롯데칠성은 알코올 도수는 유지한 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브랜드 핵심 시각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했으며,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 ‘부드러운 소주’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을 나타냈다.
병 목 부분에는 출시 20주년을 알리는 ’20th ANNIVERSARY' 라벨을 부착했다.
새 디자인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전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은 20주년 신규 광고 등을 제작, 헤리티지 디자인의 ‘처음처럼’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