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케냐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 설치 지원

2026-03-30     나명옥 기자
BBQ는 지난해 태양광 시스템 수도 개발사업을 통해 케냐 주민 1만3475명에 식수를 공급했다. 사진=BBQ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으로,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기금을 마련, 2018년부터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BBQ는 “지난해 태양광 시스템 수도 개발사업을 통해 케냐 주민 1만3475명에 식수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BBQ는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 △ 왐보(Wamboo) 시장 △ 왐보 보건소 △ 왐보 초등학교 △ 왐보 중학교 △ 왐보 마을 △ 왐보 중심지 △ 캉에미(Kangemi) △ 우바이니(Uvaini) △ 카루아(Kalua) △코(Koo) △ 크와 무쇼키(Kwa Musyoki) △ 카뭄부(Kamumbu) △ 카쿠유니(Kakuyuni) △ 마타우타(Mathauta) △ 운두아니(Unduani) △ 크왈에(Kwale) 등 17곳에 설치, 주민 1만3475명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 진행한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사업을 통해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와 같은 수인성 질병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어 너무 감사했다”며, “먹을 물이 없어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먹을 물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고 질병을 예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