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짜파게티’ 모델에 후덕죽 셰프…공동 개발 특별 레시피 선봬
2026-03-30 강대일 기자
농심은 ‘짜파게티’ 새 브랜드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인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함께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선보였다. 후덕죽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 특유의 온화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짜파게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다는 뜻이다.
라초 짜파게티는 매콤한 라초 소스를 이용해 진한 감칠맛을 살린 레시피로,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식초 등을 함께 볶아 라초 소스를 만든 다음 삶은 면과 짜파게티 분말스프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올리브 조미유를 넣어 비비면 된다.
오는 31일에는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후 셰프가 출연, 라초 짜파게티 조리 과정을 시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농심은 4월부터 짜파게티 패키지에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 정보를 반영, 유통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 어떤 재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짜파게티를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짜장라면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