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안전평가원, 아태 지역 총식이조사 워크숍 결과보고서 공개

2026-03-27     나명옥 기자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TDS, Total Diet Study) 워크숍’ 결과보고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6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TDS, Total Diet Study) 워크숍’ 결과보고서를 세계보건기구(WHO) 누리집에 공개했다.

‘총식이조사’는 국가별 국민이 대표적으로 소비하는 식품을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나 노출될 수 있는 유해물질의 종류와 양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지난해 6월 열린 워크숍에서는 호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태 지역 규제기관 및 캐나다, 독일 등 24개국과 WHO 및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총식이조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 국가별 총식이조사 방법과 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총식이조사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안전평가원은 이번 결과보고서는 국제적 규제 조화 논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성과를 도출했고, 아태 지역에서 총식이조사를 기반으로 한 국제적 식품안전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총식이조사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결과보고서는 WHO 공식 누리집과 식약처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