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노을공원서 나무 심기…도심 녹지 복원 힘 보태

2026-03-26     이지현 기자
25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25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심은 나무는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