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2조3400억 규모 2026년도 사업계획 확정
고품질 원유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ㆍ수출 활성화
2025-12-26 강대일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23~24일 열린 임시 대의원회를 통해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검토, 사업 규모 2조3400억여 원을 의결했다.
2026년도 경영목표는 ‘신성장 동력 구축을 통한 내실 경영 기반 확립’으로 정했으며,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조합원 실익 지원으로 목장 경영 안정을 집중 실천하고, 다양한 ESG 경영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문진섭 조합장은 “어려운 유업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품질 원유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펼쳐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신성장 먹거리 개발과 수출 활성화로 수익 구조를 다각화, 미래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조합원 목장 경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