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엄랩-영양학회, 국민 건강수명 연장 연구 협력
정밀영양 AI 기업 뉴지엄랩(대표 김지영)은 한국영양학회(회장 정효지)와 22일 영양학회 사무국에서 국민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연구, 교육, 정책 연계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지엄랩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와 식품 성분, 과학적 근거를 연결해 맞춤형 식단과 장보기, 실천까지 이어주는 AI 정밀영양 엔진을 개발해 왔으며, 영양학회는 학술적 권위와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 분야 연구와 지식 확산을 이끌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AI 정밀영양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Food-as-Medicine 표준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학술대회 및 포럼에서 기술 세션 구성과 정책 연계 발표 협력 △정밀영양과 식이요법, 기능성 식품 분야 전문가 교류 및 자문 체계 구축 △교육자료,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동 활용 △정밀영양 실증 연구 및 국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ㆍ수행 △학회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성과 홍보 △교육 세미나와 워크숍, 정책 심포지엄 개최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한다.
정효지 영양학회장은 “AI 기술이 식생활과 건강 영역에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학술적 근거와 책임 있는 적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영양학회는 뉴지엄랩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Food-as-Medicine 방향성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과 확산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뉴지엄랩 대표는 “뉴지엄랩은 AI 기반 정밀영양 엔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일상 식품 선택과 연결하고, 식생활을 질병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으로 이어지는 실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환해 나가겠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의 근거 기반 확산을 가속하는 출발점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에서도 공인된 기관, 연구자, 파트너들과 협력을 적극 확대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Food-as-Medicine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