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365] 잔류농약 부적합 수입 농산물 3종 회수

2025-12-12     식품저널
잔류농약 부적합으로 회수 조치된 수입 농산물 3종. 사진=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유한회사 다온(부천 소재) 등 3개 업체가 수입해 판매한 ‘백목이버섯’, ‘냉동람부탄’, ‘냉동리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한회사 다온이 중국 FUJIAN RUNJI DUO TRADING CO LTD로부터 수입한 백목이버섯(DRIED BLACK FUNGUS) 2850kg(포장단위 6kg), 포장일자 2025.10.12.(소비기한 포장일로부터 2년) 제품, ㈜대정(서울 강남구)이 베트남 BLUE OCEAN IMPORT EXPORT TRADE JOINT STOCK COMPANY로부터 수입한 냉동람부탄(FROZEN RAMBUTAN) 2만1000kg(1kg) 포장일자 2025.6.13.(2028.6.12.) 제품, ㈜케이원무역(평택)이 베트남 HANOI GREEN FOODS CO.,LTD로부터 수입한 냉동리치(FROZEN LYCHEE) 2만3000kg(1kg) 포장일자 2024.10.3.(포장일로부터 36개월) 제품이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