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곰표밀맥주’ 제조사 변경…시즌2 선보인다
세븐브로이와 계약 종료, 신규 제조사 선정 예정
2023-04-10 이지현 기자
대한제분(대표 송인석)이 ‘곰표밀맥주’ 제조사를 3년 만에 변경하고, 올 여름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대한제분은 “기존 ‘곰표밀맥주’ 제조사인 세븐브로이와 상표권 사용 계약이 지난 3월 말 종료됨에 따라, 독창적인 기술과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수제맥주 업체와 협업, 올 여름 시즌2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곰표밀맥주’ 시즌2는 차별화된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곰표’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개성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곰표밀맥주’는 70살 장수 브랜드 ‘곰표’를 트렌디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젊은 브랜드로 바꾼 제품이다. ‘곰표’ 밀가루에서 이어진 고유한 헤리티지 컬러와 귀엽고 정감있는 캐릭터 ‘표곰이’를 전면에 내세운 디자인, 향긋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거품,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2020년 5월 출시 이래 5000만 캔 이상 판매됐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반짝 이벤트 상품이 아닌 밀가루 회사의 본질에 맞는 밀맥주를 만들어보자는 시도에서 탄생한 ‘곰표밀맥주’가 고객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고객들이 더욱 새롭고 다양한 맛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파트너사와 손 잡고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