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대표 김순무)는 이색적으로 유리병에 커피음료를 담은 「산타페」를 출시. 이 제품은 원두와 생우유 22%를 혼합한 「카페바닐로」와 이탈리아풍 맛을 가미한「카페밀레」 2종류로 판매가격은 병당(용량 200㎖) 1,000원. 한국야쿠르트는 이 제품으로 학교주변과 편의점 등 젊은층 밀집상권을 집중공략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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