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뎃쇼핑은 오는 3월에 소공동 롯데백화점 지하철방향 문 초입에 2호점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5년 안에 25개 이상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 문을 연 1호점은 하루 평균 1500여명의 고객이 찾으면서 1만개 이상의 도넛이 판매되고 있으며, 개장 한달만에 4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김현하 기자 hhkim@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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