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전자렌지에 데워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옛날꼬리곰탕"을 신제품으로 내놓음. 소꼬리에 인삼 마늘 등을 넣어 옛 곰탕 맛을 재현한 제품으로 누린내가 나지 않고 국물맛이 진한 것이 특징. 레토르토 파우치에 담겨 있음. 스탠딩 파우치 제품은 4백g에 2천7백원,케이스 제품은 4백g에 2천9백원, 캔 제품은 8백g에 4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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