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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간편식 신선도 중시 소비 행태로 성장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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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1.14  0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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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식품시장 내에서 간편식(ready-to-eat food)이 초창기에 나타나는 문제를 겪고 있다. 간편식 사업 모델은 편리함과 긴 보존기간에 근거한 것인데 유통업자들은 이런 개념에 대해 미지근한 반응이다. 유통업자들은 간편식 공급업체들이 좀 더 빠르게 재고 회전을 해주지 않을 경우 간편식 부분의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팔리지 않은 제품은 수주 이내에는 못하더라도 최소 몇 달 내에는 교환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물류 부담으로 인해 간편식 업체들의 수익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 RTE 포장제품은 보존기한이 1년 이상이나 유통업자들은 이 기간을 단축해 줄 것을 원하는데, 간편식 업체들이 따를 것 같지 않다. 유통업자들은 여성들이 주를 이루는 식품 쇼핑객들이 식품에 대해 매우 예민하다고 주장한다. 일반 대중은 포장된 지 몇 달이나 지난 식품에 대해서는 신선도를 의심하게 되며, 이는 소비자들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된다는 것이다. 마케팅 컨설팅회사인 Samsika의 Jagdeep Kapoor 의사도 “식품의 경우 소비자들은 등급이 아니라 우선 날짜를 살펴 본다”고 하였다. 식품업체들은 유통업체들이 문제를 과장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MTR 식품사의 P Sadanand Maiya씨는 "2005년 6월 이전에 포장된 제품은 모두 회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음 분기부터는 제품의 매장내 보관 기간을 1개월로 낮출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유통업자와 소비자들의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제조업체들은 미연에 발생할지도 모를 문제에 대해 미리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은 식음료의 신선도를 중시하며, 이러한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오랜 보존기간이 이 부문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벽인데, 특히 소득이 2배 이상 늘어난 도시 지역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한국무역협회)<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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