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가 유효성분이 불안정했던 기존알로에 원료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한 혁신적인 알로에 원료를 개발하는데 성공. 이 회사는 최근 알로에의 핵심 유효성분인 다당류를 완전보전할 수 있는 제3세대 공법으로 제조된 액티브 알로에를개발했다고 밝힘. 이 물질은 천연 알로에 생초보다도 면역능력이 3배 이상이고 세포증식률은 28% 이상 높게 나타났다는 것. 이 회사는 이미 ‘액티브 알로에’에 대해 작년에 미국에서 특허출원.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