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겐다즈(대표 한종률)는 12월부터 서울·수도권의 편의점과 17개의 하겐다즈 전문숍에서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수작업한 고급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편의점용으로 ‘아이리스’(2만5,000원)’, ‘포세이돈’(2만5,000원) 등 2종을 출시하고 12월 1일부터 가까운 편의점에서 미리 주문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구입 고객에게는 화장품이나 문구를 담을 수 있는 고급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하겐다즈 전문숍에서는 기존 고객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초콜릿 데블’, ‘몽블랑’, ‘큐피드’, ‘하트 오브 해피니스’, 그린티 원더’, ‘모카 센세이션’, ‘스노우 볼’등 6가지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초콜릿 장식, 산타 장식과 나뭇잎 장식 등을 올려 미디움 사이즈(2만9,000원)과 라지 사이즈(3만6,000원) 모두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선택할 수 있다. . 서울과 수도권의 17개 하겐다즈 전문숍과 라이프스타일 카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 구매고객에게는 가죽으로 만든 하겐다즈 하트열쇠 고리를 증정한다.김현하기자 hhkim@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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