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건강기능식품
올해 가장 주목 받을 건강기능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건기식협회, 240개사 마케팅 담당자 대상 설문 결과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4  10:37:10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담당자들은 올해 가장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꼽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240개 회원사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가장 주목 받을 건강기능식품을 조사한 결과, 74.2%(복수응답)가 프로바이오틱스를 꼽았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관련 기능성 원료로, 2017년 전후로 주목받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홍삼에 이어 시장규모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끄는 원료로 떠올랐다.

마케터들은 프로바이오틱스에 이어 단백질 보충제(38.7%), 종합 및 단일 비타민(32.3%), 체지방 감소 제품(21%), 홍삼(14.5%), 기타(14.5%), 오메가-3(12.9%) 순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인기가 높을 기능성 분야는 작년과 동일하게 ‘면역 기능(79%, 복수응답)’을 먼저 꼽았다. 지속적인 이상기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커진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외에도 장 건강(45.2%), 피부 건강(29%), 수면 질 개선(19.4%), 체지방 감소(17.7%) 분야가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은 새롭게 공략 및 강화할 유통채널로 라이브커머스(32.3%, 복수응답), 오픈마켓(30.6%), 온라인 홈쇼핑(29%), 자사몰(29%) 등을 꼽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ㆍ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경제가 급부상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로 라이브커머스가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 전 응답자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작년과 비슷하거나(25.8%) 올해 더 성장할 것(74.2%)이라고 답했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시장 내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인기 기능성 원료가 다양해지는 양상은 소비자의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일상화됐음 의미한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정식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섭취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홍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강기능식품
김윤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집콕 챌린지, 흔들리는 멘탈 관리…올해 나타날 소비자 트렌드
2
소비자 관련 법ㆍ공정거래법 위반하면 CCM 인증 취소
3
수입과일ㆍ육류 소비 증가, 곡물ㆍ채소 감소 전망
4
유통기한을 품목제조보고한 날짜보다 짧게 표시해도 되나요?
5
농식품부, 올해 식품 분야 연구개발에 313억 투자
6
설 성수품 공급량 1.4배 확대, 야간ㆍ온라인 부정유통 단속 강화
7
SPC그룹,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 출범
8
[신상품] CJ제일제당 ‘컵만둣국’ 남양유업 ‘아이꼬야 배도라지’ 외
9
국회의원 GMO 표시 ‘확대해야’ 늘고, ‘현행 유지’ 줄어
10
동남아 사로잡은 K-푸드 ‘허니버터 아몬드ㆍ카누 더블샷 라떼ㆍ런천미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언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