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이 HMR 사업을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파리크라상은 “FS(Food Service)사업 본부와 DT(Digital Transformation) 본부를 신설해 HMR 사업을 강화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딜리버리 등 디지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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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