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본관 1층에 마련된 입주기업을 위한 화상회의실. 사진=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이 식품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본관 1층에 화상회의실을 미련했다.

화상회의실은 다수가 참여하고 그룹회의를 할 수 있도록 영상카메라, 스피커폰, 고화질 대형 스크린 등을 갖췄다.

윤태진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은 필수가 됐다”며, “화상회의실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식품진흥원과 입주기업이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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