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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현장] 국내 최대 연질캡슐 생산 알피바이오 마도 공장을 가다RP Bio 바이오헬스 분야 선도, 글로벌 No.1 파트너 기업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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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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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을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새로 지었다는 소식은 언제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국내 최대 연질캡슐 생산기업인 알피바이오의 새 공장 소식을 듣고, 7월 27일 식품저널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남짓 걸려 경기 화성바이오밸리 20-3블럭에 자리 잡은 알피바이오 건강기능식품ㆍ의약품 GMP 마도 공장을 찾았다.

알피바이오 연혁
1983 대웅제약과 미국 R.P Scherer 합작투자로 R.P Scherer Korea 설립
1984 GMP 공장 준공(향남)
1986 국내 최초 연질캡슐 KGMP 적격업소 승인
1996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허가
2000 RP Bio 중앙연구소 설립, HFCCP 업체 인증(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관리기준)
2003 알앤피코리아㈜ 상호 변경
2004 건강기능식품 제1공장 준공
2009 건강기능식품 제2공장 준공,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로 사업 확장(전 제형 OEM/ODM)
2011 국가 생산성 대상 수상(지식경제부 주관)
2012 ㈜알피코프 상호 변경, 국가 생산성 대상 수상(국무총리 주관), ISO9001 인증(건강기능식품)
2016 ㈜알피코프에서 ㈜알피바이오로 분할 신설
2019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마도 신공장 준공
2021 ㈜알피바이오 삼성동 신사옥 준공 예정

건강기능식품 GMP 공장
연질캡슐 국내 최대 생산능력 보유

   
▲ 연질 캡슐 성형 공정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장 입구 경비실 앞에서 발열 체크를 한 다음, 손 소독을 하고 공장으로 들어갔다. 현관 양쪽 벽에 알피바이오가 걸어온 길과 기술, 제품 생산 공정, 연질캡슐의 차별성 등 회사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현관 출입문에서 안쪽 정면으로 바라다보이는 벽에는 유화 작품이 여러 점 걸려 있었다. 넓게 트인 현관에 들어오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듯하고, 유화 작품을 보니 식품제조시설이라기보다는 마치 갤러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타원, 공, 별, 하트, 물고기 등 여러 가지 모양의 연질캡슐을 커다란 캔버스에 그려서 양쪽 벽에 대칭이 되게 걸어 놓은 작품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알피바이오가 이렇게 다양한 모양의 연질캡슐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과 차별화되고 경쟁력이 있는 연질캡슐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자칫 사무적이고, 무미건조해지기 쉬운 공장에 이와 같은 예술작품은 근로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알피바이오가 생산하는 연질캡슐을 표현한 임선희 작가의 유화작품. 임작가는 회화와 비디오 아트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이다(왼쪽). 알피바이오가 걸어온 길(오른쪽).

그림 감상에 시선을 빼앗긴 기자에게 전혜승 개발마케팅 이사가 “우리 회장님의 아이디어예요”하고 귀띔했다. 알피바이오 회장은 대웅제약 창업주 윤영환 명예회장의 차남인 윤재훈 회장이다. 알피바이오의 전신은 1983년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가 합작해 세운 한국알피쉐러인데,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2003년에 사명을 알앤피코리아(R&P코리아)로 바꿨다가, 2012년 3월에 대웅상사를 흡수합병하면서 알피코프로, 2016년에 바이오사업과 문화사업을 인적분할해 알피바이오와 알피스페이스를 설립하고 알피그룹을 출범시켰다.

수탁업계 최초 스마트 공정관리시스템 도입
현관에서 김남기 대표이사와 최병대 마도 공장장, 조용남 품질관리부장을 만나 인사를 나눈 뒤 회사 현황 설명을 들었다.

마도 신공장은 600억 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1만평에 건축면적 2400평, 연면적 6000평 규모로 작년에 완공, 기존 공장보다 생산능력을 2배로 늘렸다. 연질캡슐 단일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GMP 기준을 충족하는 공장이다. 내부 구조는 생산시설과 지원시설을 분리해 교차오염을 최소화하고, 작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세분화해 최적화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화된 물류시스템과 전문업체와 협력해 개발한 ERP,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등의 전산시스템으로 실수를 최대한 배제해 안전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김 대표는 “수탁업계 최초로 스마트 공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알피바이오 전 제품의 품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원료 재고부터 제품 재고, 생산량, 생산성까지 통계를 기록하고 집계하는 의약품 수준의 공정관리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스마트 시스템으로는 본사와 연계된 전사적 통합관리시스템인 ERP와 함께 △POP(터치스크린을 통한 생산실적 입력 시스템으로 정확한 공수측정이 가능해 원료 및 공정 등 누락 방지) △칭량 시스템(칭량 수량과 지시 수량이 정확하게 맞는지 확인 가능한 시스템으로 원료 미달ㆍ과투입 방지로 품질 향상 가능) △바코드 시스템(바코드로 지시서와 현물을 교차 확인 후 생산하는 시스템, 오투입 방지가 가능해 생산과정에서 오류 제어 가능) △WMS 창고관리시스템(자동화 창고를 이용하여 입고되는 원료부터 제품출고까지 실시간 시스템적으로 관리 가능) 등을 갖추고 있다.

최병대 마도공장장은 “세계 최대 연질캡슐 제조업체인 알피쉐러(R.P Scherer)가 개발한, 두 개의 회전체가 맞물려 돌아가며 젤라틴 사이에 약물을 주입하는 로터리 방식의 연질캡슐 생산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알피쉐러의 생산ㆍ품질관리시스템을 이전받아 전 제형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산설비는 연질성형기 5대, 타정기 3대, 하드캡슐 충전기 1대, 분말스틱 2대, 젤리스틱 10열 2대, 하드캡슐 충전기 1대를 보유하고 있다. 포장설비는 병/PTP 포장, 형상사면포, 분말스틱포, 멀티팩을 보유하고 있다. 월 생산능력은 연질캡슐 6000만 캡슐, 경질캡슐 1000만 캡슐, 정제 3000만 정, 스틱포 1000만 포, 젤리스틱 400만 포이다. 내년 7월까지 연질성형기를 4대 늘려 9대, 젤리스틱설비(10열)를 2대 늘려 4대로 증설할 계획이다. 근로자는 생산ㆍ지원ㆍ연구 부문을 합해서 270여 명이다. 까다롭고 섬세한 관리가 요구되는 제조시설이니만큼 전 공장직원의 소통 및 제안 활성화를 통해 끊임없이 업무를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 정제 선별 공정
   
▲ 건강기능식품 포장 공정

1층 의약품, 2~3층 건강기능식품 제조
마도 공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최 공장장과 조 부장의 안내를 받아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실내화로 갈아 신은 다음 손을 소독하고, 건강기능식품 연질캡슐 제형 라인을 살펴보았다. 1층은 의약품(연질캡슐) 생산시설, 2층은 건강기능식품 중 연질캡슐 생산시설, 3층은 건강기능식품 중 기타 제형인 정제, 경질캡슐, 스틱젤리, 분말 등을 제조하는 시설이다. 조 부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2층과 3층을 중심으로 안내하겠다”며, “3층에는 내년 7월에 생산라인을 증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산능력 증설에 대비해 2층과 3층에 여유 공간을 확보해 놓고 있었다.

설비는 △주원료와 부원료 등 내용물을 보관ㆍ칭량ㆍ혼합하는 단계, 젤라틴ㆍ가소제ㆍ정제수ㆍ착색제 등으로 피막을 만드는 단계, 성형ㆍ세척 및 건조ㆍ인쇄ㆍ선별ㆍ포장을 하는 캡슐 생산 단계 등 공정에 따라 각각 독립되어 있고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을 담당하는 파트 △생산계획ㆍ물류ㆍ공무 등 지원 파트 △연구소 부문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만큼 제품의 형태와 생산 단계에 따라 크고 작은 작업실이 여러 개로 구획되어 있어서 방마다 안내 팻말이 없다면 처음 방문한 사람은 자칫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의 공간을 연결해주는 복도는 여타 건강기능식품 공장보다 폭이 넓다는 느낌이다. 복도에는 지게차나 손수레 등으로 짐을 수송할 때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굵은 쇠 파이프라인이 벽과 평행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는 등 시설 하나하나에 꼼꼼하게 신경을 썼다. 알피바이오가 연질캡슐 제조공장을 향남 1공장, 2공장에 이어 세 번째로 지은 공장이라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새 공장을 지을 때 반영한 것이다.

최 공장장은 “칭량 제조 과정에서 입자도ㆍ기포도(탈포)ㆍ비중을 측정하고, 혼합 과정에서는 입자도ㆍ수분 및 점도를 측정한다”며, “성형 과정에서는 충전량과 리본ㆍ접착두께ㆍ접착상태를 중점적으로 보고, 세척건조 과정에서는 외관ㆍ크기ㆍ경도ㆍ누액 등을 살피며, 선별 과정에서는 건조 감량ㆍ붕해도ㆍ누액을, 포장 과정에서는 경도, 파열강도를 측정하며 외관과 PTP(압박포장), 접합누액 상태를 보고, 공정에서 점검한 자료는 제조기록서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알피바이오가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2021년 7월 코스닥 상장 추진
알피바이오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연질캡슐 제제 연구 및 제형 개선연구로 속효성 제품 개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및 기술 지원, 특허출원을 통한 독점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 제네릭품목은 알피 고유의 연질캡슐 기술을 최대한 적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ETC(전문의약품) 연질캡슐시장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치매치료제, 혈행개선제, 전립선비대증에 집중하고 있다. 이 중 치매치료제 분야는 상당 부분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원료 자몽추출물 등 복합물(시네트롤)는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관과 협업으로 면역ㆍ근력ㆍ수면ㆍ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후속 기능성 원료 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알피바이오 주요 기술

❶ 네오젤 특허공법(특허 제10-0575199)은 알피바이오만의 특수 가소제를 사용해 젤라틴이 굳는 현상과 캡슐이 서로 붙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36개월 이후에도 붕해 지연되지 않고, 주성분 함량 유지로 유통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❷ 식물성 연질캡슐(특허 제10-2012-0073496)은 알레르기 걱정이 없는 어린이, 임산부를 위한 채식주의 캡슐로, 국내 유일 부형제까지 식물유래 쌀겨 왁스를 사용한 특허공법으로 제조하고 있다.
❸ 無 합성첨가물 정제(특허 제10-2019-0081381)는 부형제로 주로 사용되는 합성첨가물을 배제하고 식품원료를 사용하여 타정하고 유기용매(주정)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사용한 수계코팅(아쿠아코팅)으로 손에 묻어 부스러지거나 깨지지 않아 병, PTP, 멀티팩 등 다양한 포장이 가능하다.
❹ 천연색소를 사용해 어린이나 임산부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고, 업계 최다 색상 연출이 가능하고, 제품 콘셉트에 적합한 최적의 캡슐을 구현하고 있다.
❺ 츄어블 연질캡슐은 피막에 전분이 뿌옇게 올라오는 블루밍 현상이 없어 선명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고, 다양한 맛(오렌지, 레몬, 초코 등)과 다양한 모양(물고기, 세모, 하트, 마름모 등)도 제조할 수 있다.
❻ 미니캡슐은 동일 함량의 타사 제품보다 캡슐 사이즈를 1/5로 축소(국내 최소 사이즈)해 제조하고 있다. 미니캡슐은 목넘김이 편해 여성, 청소년, 노인층 모두 쉽게 복용할 수 있다.
❼ 장용성 연질캡슐(특허 제10-2017-0090410)은 장에서 붕해되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은 고품질 연질캡슐로, 오일 역류 현상 방지 및 쓴맛, 냄새 차단으로 복용성을 개선했고, 코팅이 아닌 피막 자체 처방으로 추가 코팅 공정이 불필요해 생산시간을 단축했다.
❽ 젤리스틱은 간식 대용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다양한 맛(망고, 복숭아, 청포도, 포도, 홍삼, 사과, 오렌지 등)과 품목(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아연, 콜라겐, 홍삼, 석류, 히알루론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지난해 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알피바이오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괄목할만한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한 10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7월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알피바이오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No.1 파트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알파바이오가 보유한 차별화된 기술

“알피바이오 핵심가치, 원천기술, 세계 수준 품질ㆍ맞춤형 솔루션ㆍ함께 성장”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

알피바이오는 국내 연질캡슐 전문생산업체 1호로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국내 메이저 제약사 제품을 생산해 왔고, 바이엘ㆍ베링거인겔하임ㆍ로슈 등 다국적 기업의 audit을 모두 통과하면서 국내 유통의약품 생산기지 역할을 해왔다. 작년 화성시 마도면에 최첨단 스마트공장을 준공하면서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두 배 늘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연질캡슐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RP Bio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 및 제품 생산력으로 타사에서는 찍기 어려운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자체 피막 특허기술인 네오젤 공법으로 품질 안전성을 높인 유통기한 36개월 제품, 불필요한 합성 첨가물의 섭취를 최소화하는 무합성 정제, 식물유래 쌀겨왁스 사용한 특허공법 식물성 캡슐, 초소형 미니캡슐, 츄어블캡슐, 경질캡슐, 젤리스틱, 분말 등이 있다. 수탁업계 최초로 원료 재고부터 제품 재고, 생산량, 생산성까지 스마트한 통계를 집계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정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알피바이오는 창립 이래 4가지 핵심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첫째, 원천 기술(Original Technology)이다. 85년 이상 축적된 연질캡슐 연구, 생산 기술과 노하우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내는 원동력이다. 둘째, 세계 수준 품질(World-Class Quality)이다. 전 세계 많은 사람과 기술의 혜택을 나누기 위해 더욱 수준 높은 품질과 생산기술력을 추구하고 있다. 셋째, 맞춤형 솔루션(Customized Solution)이다. 먹는 사람과 방식에 대한 연구로 정교한 제품을 개발해 이상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함께 성장(Growing Together)하는 것이다. 언제나 고객을 바라보며, 인류의 풍요로운 삶의 밑거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RP의 DNA는 건강을 위한 혁신을 만드는 바이오헬스 기업이 되는 것이다.

“OTC 연질캡슐시장 60% 점유, 시네트롤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 받아”
최병대 알피바이오 공장장

   
최병대 알피바이오 공장장

알피바이오는 세계 최대 연질캡슐 제조업체인 알피쉐러사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로터리방식의 연질캡슐 생산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충전량에 따른 3종 펌프, 드럼 다이의 구동이 일체형인 알피쉐러의 기술이 집약된 오리지널 성형기를 보유하고 있어 캡슐을 성형할 때 중량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캡슐 크기의 변화 없이 우수한 품질의 표준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국내에서 연질캡슐 품질 수준은 독보적이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독보적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내 연질캡슐 시장을 이끌어왔다. 현재 국내 OTC(일반의약품) 연질캡슐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국내 메이저 제약사의 90%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주로 감기약과 진통제, 간장제 등을 ODM,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대웅제약 우루사, 이지엔 6시리즈, 녹십자 탁센, 유한양행 마그비, 종근당 모드콜 등이 대표적인 품목이다. 마도

신공장 준공으로 생산능력이 늘어 건강기능식품업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러시아ㆍ싱가포르ㆍ대만ㆍ마카오 등에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2019년 9월에 자몽추출물 등 복합물(시네트롤)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외 기관과 협업으로 면역, 근력, 수면,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혁신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두번째줄 오른쪽 두번째)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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